안녕하세요. 는 개뿔.... 어제 고속도로에서 뺨맞는 소리나길래헉. 했는데 휴게소에서 보니 이모양.... 하... 돌빵이다 돌빵...금이 가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진행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바로 예약. (솔직히 안보이고 티안나면 좋지만, 두번 일하기 싫은 스타일이라서) 하고 아침에 보니 아 씨브림ㄴ아ㅣ런ㅁ와ㅣ라머니ㅏㅏㅓㄹ이ㅏㅓㄴㅁ리ㅏㅓㅁ니ㅏ생각보다 크다. 심지어 운전석 앞이라 눈에도 띄고... 퇴근하고 바로 예약한 업체로 가서 작업시작.대충 본 결과드릴로 타공 - 망치로 가압(?) - 용액주입 - 경화 - 면다듬기인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겟다. 사장님은. 티가 날거라고 얘기하셧다.주 목적이 진행을 막는거지 눈에 안보이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근데 계속 눈에 거슬리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