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아리의 잡동사니

Tray Zip

Trayzip.exe

이번에 소개드리는 프로그램은 tray zip이라는 압축해제 프로그램모음입니다.

실행하시면 트레이에 아이콘이 생기며 설치된것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사용하실때만 실행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만을 실행하실때는 트레이 아이콘을 이용하셔서 실행이 가능하십니다.

※알약 바이러스 오진하네요ㅠㅠ

포함되어있는 유틸목록

Win RAR

Universal Extractor v1.5

7-zip

Tzip

IE보안문제관련 포스팅

위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최근들어 IE가 보안상의 취약점을 드러내고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MS에서 보안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10-002.mspx

HashCalc(포터블)

포터블 버전이 문제 잇을경우 바로 아래의 설치방식을 이용해 주세요.

invalid-file

invalid-file

설치형

해쉬값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파일의 조작유무를 확인할수잇는 방법입니다.

파일을 다운로드할때 파일의 조각이 부족하면 그 부분에 데이터는없고 용량만 채울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경우를 확인할수 있는것이 해쉬값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으로 치자면 DNA,지문 등 처럼 파일의 고유한 값입니다.

원본파일과 해쉬값이 다르다면 삭제하시고 다시받는것을 권장합니다.

은행이나 증권회사에 Internet Explorer 8 로 접속시 "Internet Explorer의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라면서
대화창이 뜨는데, 문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보면 문제 이벤트 이름은 APPCRASH 이고

오류 모듈 이름은 kcrypto.dll 로 표시" 되면서 창이 닫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에서 "SoftCamp Secure KeyStroke 4.0"을 제거하신후,

http://www.softcamp.co.kr/scsk/faq/scsk_install.asp

위 링크를 눌러서 설치페이지로 이동합니다."를 클릭하셔서 다시 설치하면 이후 됩니다.

제 생각에는 SoftCamp Secure KeyStroke 4.0을 업그레이드하면서 Windows 7에서의 테스트가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싶고, 막상 해결한 버전(이 softcamp site에 올려져있음에도

아직 은행 사이트에는 배포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문제가 있는 버전인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C:\Windows\System32\SCSK4.ocx 파일에 대해서

오른쪽 마우스로 메뉴를 불러 "속성"을 클릭하셔서 "자세히"탭에 보시면

"파일 버전"이 나오는데 이 값이 "4.0.6031.48"이면 문제가 있는 버전이고

"4.0.6031.50"이면 해결된 버전입니다.

Spell

invalid-file

프로그램은 설치형이구요^^

설치후에 실행하시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초기설정은 프로그램이 브라우저를 따라다닙니다.

Crystal Disk Info

invalid-file

이 프로그램은 간단하게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하드가 언제부터 켜졌으며 온도와 작동상태

그리고 치환된 섹터수등의 데이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포터블 프로그램이며 압축푼 즉시 사용가능하십니다.

스펀지에 나왓던 인생굴곡 그래프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하단의 조그마한 네모칸에 이름을 입력하시고 우측의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래의 자료는 비공식 핫픽스 이며 Windows 7에서의 Xp모드를 이용하기 위한 핫픽스입니다.

Xp모드는 CPU에서 VT를 지원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CPU에서 XP모드를 이용할수 있게 해주는 파일입니다.

아래의 핫픽스를 이용하시면 위의 방식으로 사용가능합니다.

현재 베타테스트중이며 올 3월즈음에 배포한다고 합니다.

x86 = 32비트

x64 = 64비트

내 운영체제 아키텍쳐 확인방법

invalid-file

invalid-file

2ndrive-네트워크 드라이브

invalid-file

사이트 링크 : http://www.2ndrive.com/

나우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웹 저장공간이지만 탐색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즉,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N 드라이브와 유사하게 이 공간에 저장된 파일은 탐색기에서 미리보기, 실행이 바로 가능합니다.

 제가 이 세컨드라이브를 추천하는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이 녀석은 단일파일당 업로드 용량 한계가 없습니다. 그러니 원하는 자료를 무엇이든지 백업할 수가 있다는거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서비스기간이라 그런건지 30일 동안만 파일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우콤과 제휴서비스인 클럽박스, 피디박스를 이용하여 저장하면 유효기간 제한이 없다고 하네요. 뭐 전 30일만해도 무리없다고 생각되네요 ^^

 각설하고 말이 길었네요. 바로 설치부터 활용하는 방법 등을 알려드릴게요. 아래 파일은 탐색기에 바로 세컨드라이브를 연결할 수 있게 설치하는 파일입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S 드라이브로 생성이 되더군요. 그리고 아프리카, 피디박스, 클럽박스의 계정이 있으시다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를 시작할 때 화면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윈도우7 32비트까지 설치 및 활용이 가능합니다. 64비트는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걸 보니 곧 지원하긴 할 듯 합니다. 빨리 지원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든 설치가 끝나면 지금까지 소개해 드렸던 웹 저장공간 드라이브의 탐색기 연결과 마찬가지로 로그인 과정을 거칩니다. 부팅시마다 자동으로 연결되게 하시고 싶다면 자동 로그인으로하여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환경설정에서 부팅시 시작이 기본설정으로 되어 있거든요.

 로그인을 한 후 탐색기의 내 컴퓨터를 열어본 화면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S 드라이브로 드라이브명이 설정되어 설치가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죠?? 용량도 1.00TB ... 무료로 1TB라니 꿈의 용량이랄까요 ^^
 

 기본적으로 S 드라이브에는 '친구의 공유폴더' 라는 이름의 폴더가 존재하는데 원하는 이름의 폴더를 생성하고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그럼 이제 이 드라이브로 파일을 옮기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일반적으로 디스크에서 디스크로 복사하듯이 드래그를 해도 가능하긴 한데 대용량 파일의 경우는 이렇게 이동할 시 상당히 느립니다. 저용량이라면 참아줄만한데 말이죠. 그래서 살펴보았더니 전용 업로더를 이용하면 3~5MB 정도의 속도로 파일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용 업로더 사용방법도 역시 간단합니다. 트레이아이콘에 있는 세컨드라이브 아이콘에서 우클릭을 하시면 전용 업로더 실행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녀석을 클릭해주세요. 참고로 이 메뉴에서 보이는 환결설정을 클릭하시면 윈도우 시작시 실행 등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전용 업로더창이 뜹니다. 기본적으로 저장위치는 S 드라이브 루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저장위치를 제가 생성한 LiveREX 라는 폴더로 수정하여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하는 파일을 끌어서 박스에 넣어주시면 업로드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용량이 20MB 가 넘는 파일은 업로드 준비중이라며 몇초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다운된게 아니니 안심하고 계속 진행하시면 되겠네요 ^^

 말씀드렸던대로 단일파일 용량 한계가 없어서 1GB가 넘는 파일도 한번에 업로드 되는 모습입니다. 4MB 정도의 업로드 속도를 보여주세요. N 드라이브는 10MB 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계속 개발중이니 더 빨라지겠죠~
 

 세컨드라이브에 업로드한 파일들의 모습입니다. 사진파일 등이 미리보기로 제대로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테스트해 본 결과 동영상도 무리없이 바로 플레이어에 연결되어 실행됨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에서는 표시되지 않지만 파일을 세컨드라이브 복사한 후 탐색기를 열면 파일에 시계 모양의 박스가 나타납니다. 그 박스의 의미가 무엇이냐...

 시계 모양의 의미는 처음에 말씀드렸던 30일 제한에 대한 표시인데요. 색깔별로 해당 파일의 남은 시간을 표시해 줍니다. 느낌표 모양쯤 되면 다시 잘 처리하셔야겠죠?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클럽박스, 피디박스를 이용해서 저장한 파일은 시간 제한이 없다니 이 방법을 이용하셔도 되겠네요.

 간단하게 소개하기는 했지만 위에서 링크 걸어둔 참고글까지 보신다면 전혀 무리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종종 램을 추가하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할경우에 알아야하는 자신의 운영체제 아키텍쳐...

그러나 운영체제 설치시에 상세히 확인하지 않는이상 알기 힘듭니다.

하지만 설치한후에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작-실행-cmd

cmd창에서-systeminfo

• x86 : 32bit32bit
• x64 : 64bit

invalid-file

원격 제어 해주기

여기서 Create Session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원격 제어 프로그램이 워낙 완벽한(?) 덕에 강제접속은 물론 못하게 되어있죠.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4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Remote Support는 원격 제어 및 파일 전송 등 모든 기능을 포함합니다. 일단 채팅이나 전화로 그 사람이 자신의 ID를 알려줘야 합니다. 이에 대한 것은 요청하기에 나와있습니다.

Presentation은 프레젠테이션용이며, 옵션이 없이, 원격제어만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는 화면 연결 등에 많이 사용하죠.

File Transfer은 파일 전송만 지원합니다. 화면은 안보이는 설정입니다.

VPN은 서버를 설정합니다. 이도 마찬가지로 화면 없이 서버적인 설정을 원격제어로 합니다.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이제 Connect to partner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시구요.

 원격 제어 요청하기

이번에는 Wait for Session 부분을 잘 살펴봅시다.

자신 PC의 ID 부분을 복사해서 원격제어 해주시는 분한테 알려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는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이것도 알려드려야죠.

만약 채팅 등으로 알려드린다면, 복사 기능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이 중 두 번째 메뉴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Copy dynamic password to clipboard가 복사입니다.

하지만 계속 생성해서 보내준다면 도대체 VPN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Presentation은요?

그런 분들을 위해 Set user defined password를 눌러줍시다.

여기서 굵은 테두리 부분을 잘 살펴봅시다. 이 부분에 비밀번호를 똑같이 2번 입력하면 그 비밀번호로 설정이 되고, 항상 그렇게 접속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바뀌면 정상입니다.

참고자료 : 윈도우포럼의 진모씨님의 글

수많은 구글링을 거친 결과 한가지 링크를 발견했습니다.
   A Multiple Partition USB Stick with Multi Boot OS, Updated 5th April 2006

[http://www.msfn.org/board/Multiple-Partition-USB-Stick-Multi-Boot-OS-t69211.html]

그리고 비슷한 내용을 좀더 검색한 결과 네이버 USB Office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았습니다.
   USB 메모리 파티션 나누기

[http://cafe.naver.com/usboffi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76]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기존 USB 이동식 디스크의 드라이브를 USB 방식의 일반 하드 디스크로 인식시키면 된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히타치의 마이크로드라이브 드라이버를 이용합니다.
드라이버 링크 : http://www.xpefiles.com/viewtopic.php?t=92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regedit과 디스크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먼저 registry editor를 실행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 로 이동합니다.
그 아래에 보면 여러가지 USB Driver가 보이는데 그 중 작업하려고 하는 제품의 드라이버를 선택합니다.
제 경우에는 Disk&Ven_EKM&Prod_EK-UW&Rev_1100 를 선택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키 이름 복사 를 선택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메모장을 열어서 키 이름을 붙여 넣습니다.
그 다음 다운 받은 드라이버에 압축을 풀고 cfadisk.inf 파일을 편집기로 엽니다.
파일에서 %Microdrive_devdesc%로 시작되는 25번째 줄 부터 34번째 줄까지의 내용을 수정하면 됩니다.

기존 내용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1000__________________________SC2IC801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1000__________________________SC2IC815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1000__________________________SC2IC915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0512__________________________SC1IC801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0512__________________________SC1IC815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0512__________________________SC1IC915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MDM-10340__________________________MD2IC501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MDM-10340__________________________MD2IC601

수정된 내용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이 파일을 저장하면 드라이버는 제작이 완료됩니다.

이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 작업이 남았습니다.
먼저 탐색기에서 USB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등록정보 창을 띄웁니다.
그 다음 하드웨어 탭으로 이동해서 USB 드라이버에 해당되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속성 버튼을 클릭해서 드라이버 탭으로 이동합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클릭합니다.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고급) 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검색 안 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디스크 있음을 선택하고 위에서 만든 드라이버가 저장된 위치를 지정합니다.

이번에 만든 Hitachi Microdrive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다음에 나오는 경고도 가볍게 무시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되고

완료 창이 뜨면 마침을 누르면 됩니다.

제가 IE6과 파폭 포터블을 병행해서 써오다가 파폭은 두고 IE8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IE에는 안보이던 탭기능을 마음껏 쓸수 있어 즐거웟으나...

엄청나게 자주나오는 프리징 현상!!!!

그리하여...

익스플로러 장애, 멈춤 현상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두가지 소개해드리려합니다.

먼저 가장 간단한 것으로... 레지스트리를 변경해 주는것입니다.

아래의 레지스트리를 받아서 실행해 주세요^^

invalid-file

invalid-file

위의 레지후 문제가 생길경우

만약 레지스트리를 추가하시고도 프리징현상이 계속된다면...

아래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문제로 하단의 방식을 사용하시면 되겟습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는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인터넷에서 영상을 보거나 소리, 음악을 듣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플래시 플레이어 10 버전이 발표되고 많은 분들이,

플래시와 익스플로러, 특히 익스플로러 8.0 버전과의 충돌 현상에 불만을 토로하셨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경험했었구요..^^;;

이런 크래시 현상은 플래시 10을 지우고 디버그 버전의 플래시 10을 설치하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그럼 이제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신의 컴퓨터에 무슨 버전의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확인해봐야되겠죠?

http://www.adobe.com/software/flash/about/

위의 URL로 접속하시면,

설치되어있는 어도비플레이어의 버전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기존에 설치된 플래시를 지워야겠죠?

위의 URL로 접속하시면 플래시 삭제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됩니다.

위 프로그램으로 플래시를 삭제했으면 이제 디버그 버전을 다운받아야하는데요,

다운받는 곳은

http://kb2.adobe.com/cps/142/tn_14266.html

위의 URL로 접속해서 자신에게 맞는 버전을 찾으시거나(꼭 DEBUG 버전으로..)

이렇게 다운을 받으셨으면 해당 파일의 압축을 푸시구요,

10r42_34폴더에 들어가셔서

flashplayer10r42_34_winax_debug.exe

flashplayer10r42_34_win_debug.exe

flashplayer10r42_34_win_sa_debug.exe

위 3파일을 순서대로 클릭하시고 설치하세요^^

ps.만약에 실행하셧을때 최신버전이 아니라는 오류가 나오신다면

    그 상위버전이 있을겁니다. (예를들어10r52_34 등)

    상위버전을 실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Virtual Drive

invalid-file

이번 유틸은 ISO CD이미지를 가상드라이브에 마운트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이 쓰시던 CD Space와 Demon(데몬)은 설치를 해야합니다!

허나... 이 유틸은 포터블 버전입니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합니다^^

아이콘은 하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합니다.

마운트,언마운트,생성하기,추출하기가 있습니다^^

이미지를 마운트 해놓으시면 트레이아이콘이 생기구요

트레이아이콘을 끄셔야 종료가 됩니다^^;;;

이미지 마운트 화면입니다^^

마운트할 드라이브문자와 마운트할 이미지 등을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문자는 다양하게 있군요^^

전 임시로 고스트를 마운트 하겟습니다.

마운트 된 화면이구요...

언마운트를 누르면 아래의 창이 뜹니다.

여기서 예를 누르면 언마운트 됩니다.

위에서 설정한대로 A:드라이브에 고스트가 마운트 되어있습니다.^^

invalid-file

안녕하세요^^

이번유틸은 제가 포맷할때 즐겨찾기를 백업하기 위하여 편리한 방법을 찾다가 찾아낸 유틸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상단에 네오스~ 라 하여 네오스 즐겨찾기 백업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즐겨찾기만을 백업하는것이 아니라...

즐겨찾기의 설정파일 즉, 순서까지 백업을 해줍니다^^

이것이 즐겨찾기 파일을 가져오는것이 아닌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출처는 구글링 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러한 창이 뜹니다.

여기서 백업을 할것이기에 먼저 백업을 클릭해줍니다.

백업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예~

기존백업은 없기에 걍 무시해 주시고 예를 눌러주세요^^

백업을 하고나면 프로그램이 있는 경로에 Backup이라는 폴더가 생성됩니다^^

이것이 즐겨찾기를 백업한 파일입니다.

나중에 포맷하고 나서 복구할때는 처음 실행화면에서 복구를 눌러주면 되겟죠?

이 프로그램은 포맷을 한다고해서 날라가지 않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저장장치나 포맷하지 않을 파티션에다가 프로그램을 넣어주신후에!

실행을 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고스트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콜드 이미징(cold Imaging)

고스트15의 리커버리 디스크를 통하여 고스트를 설치할 필요없이 백업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고스트15의 SRD를 사용하면 콜드이미징 백업시에 시디키입력창이 뜬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삽질을 했습니다^^

고스트를 설치하고 리커버리디스크를 작성할때에 시디키를 미리 입력해서 사용할수도 있더군요^^

이점 유의해 주시고...이부분에 대해서 윈도우 포럼의 저의 글로 링크를 달아 놓겟습니다.

http://windowsforum.kr/?mid=w7_02&document_srl=749755

윈도우 운영체제에는 프리패치와 슈퍼패치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정보를 읽어들여 메모리에 저장, 최적화를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프리패치/슈퍼패치에는 레벨이 있습니다. 각 레벨별로 설정이 다르구요...

레벨 0

프리패치 기능을 사용안함

부팅시 지렁이가 지나가는 횟수는 줄어들지 모르나 전체적인 윈도우 구동속도는 느려짐

레벨 1

Application-Launch Prefetching만 사용

자주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프리패치 기능을 사용

(처음 프리패치 파일을 만들고, 사용빈도가 낮으면 삭제함)

레벨 2

Boot Prefetching만 사용

부팅시 프리패치기능을 사용함

(프리패치파일은 생성후 3일 단위로 업데이트 됨)
레벨 3

어플리케이션과 부팅모두 사용

레벨1과 레벨2를 모두 사용하고, 조각난 파일에 대한 프리패치까지 지원함

조각난 파일에 대한 프리패치까지 지원하므로 성능이 가장 좋음

프리패치레벨은 레지스트리를 통해서 수정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레지스트리 수정법을 다루지 않겟습니다.

쉽게 수정할수 있는 수정툴을 사용하겟습니다.

아래의 파일을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다운받아주세요

invalid-file

XP용 툴

invalid-file

Vista/7용 툴 (XP도 가능)

XP용

프리패치 설정은 "부팅 영역에서만 사용"을 하시면 레벨2로 설정이 됩니다.
프리패치 재생성 부분에서는 1.번을 실행해주시면 그동안 쌓인 프리패치파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Vista/7용(XP도 사용가능)

현재 XP로 실행하여 작업창 하단 OS부분에 XP라고 뜨네요^^

비스타나 7을 이용하시면 우측의 슈퍼패치셋팅부분도 활성화 됩니다^^

ps.비스타나 7을 이용하시는분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추천을 드리겟습니다.

    프리패치는 Boot Only로 슈퍼패치는 Disable로 하고  eBoostr을 사용하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eBoostr는 다음에 포스팅 하겟습니다^^

이 방법은 제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2010.01.04 저녁즈음 제 방문이 바람에 의해 밀리면서 잠겻습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열었습니다.

먼저 자신의 방 손잡이는 안에서 눌러서 잠기는 방식이여야합니다.

이 경우 90% 정도가 열립니다.

먼저 수건이나 걸레로 손잡이를 감싸줍니다.

(제 경험으로는 수건으로 안감싸주면 기스납니다...ㅠㅠ)

그후 망치나 남자구두 뒷굽으로 손잡이의 열쇠구멍부분을 정도껏 쳐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90%확률로 열립니다^^

원리는 눌려서 잠기는것을 역이용하는겁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거대한 구름 같은 컴퓨터’에 접속해 구름의 일부를 원하는 만큼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사용자들이 정해진 PC 없이도 웹상에 자료를 저장해 어디서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형 서비스다.

여기서 구름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말이다. 하늘에 구름이 뜨면, 누구라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또한 하늘에 떠 있는 구름 한 점은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 즉 많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이 Cloud속에 담겨 있는 것이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화된 IT자원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컴퓨팅으로, 사용자는 IT자원(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을 필요한 만큼 빌려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컴퓨팅을 지칭한다. 쉽게 풀이하면, 사용자가 인터넷(구름)에 접속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만큼 빌려서 사용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징

SaaS(Software as a Service)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대상으로 하는 SaaS는, 사업자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인터넷상에서 이에 원격 접속해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모델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중 임대 방식을 통해 온디맨드(On Demand)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Sales-force.com에서 수행하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PaaS(Platform s a Service)

PaaS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컴파일 언어, 웹 프로그램, 제작 툴 등을 포함하며, 개발자들은 플랫폼 상에서 제공되는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AppEngine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는 서버 인프라를 서비스로제공하는 것으로 저장 장치(storage)또는 컴퓨팅 능력(compute)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즉, 저장 장소나 컴퓨팅 능력을 빌려쓰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S3 및 EC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