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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세차포스팅인거 같네요


새로이 영입한 자이몰 티타늄을 테스트 하기위해 길을 나섯습니다.

하늘이 좀 흐리더군요...ㅠ


세차는 제가 진행하고.

휠과 가니쉬에 유리막 시공은 맡기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출전선수입니다.

간만에 하는지라... 케미컬이 총 출동 했네요

APC : 묻지마 다목적크리너(엄청싼거)

철분제거제 : 아이언제로

카샴푸/폼샴푸 : 케가V7 / 허니듀

휠크리너 : 파이어볼 얼티메이트 휠크리너




먼저 APC와 철분제거제를 뿌린뒤 예비세척을 진행합니다



이전에 뭐 올렸었지... 나름 비딩은 조금씩 남아있네요.




역시나 뒤쪽은 사망..

트렁크쪽은 어쩔수 없나봅니다ㅠ



이제 본격적인 세차.



먼저 폼랜스로 폼을 뿌리고~




도포되어있는 폼샴푸와 휠크리너를 이용하여 휠을 먼저 닦아줍니다.

겉에는 바이칸~ 안쪽엔 잇츠윈 휠브러쉬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응?


사진이 없네요....ㅠ

가니쉬와 휠쪽에 유리막 테스트를 위해서 개러지로 입고하고 드라잉을 합니다.




뒷 번호판 한쪽을 풀어서 번호판의 물기도 제거하구요~


사장님 갑자기 손세차손님이 들어와서 손세차를 우선 진행하시는사이에

저는 타이어 드레싱과 왁스를 올리기로 합니다




항상 그렇듯 나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파이어볼 얼티메이트 타이어 코팅제입니다.

휠이 사고로 교체한 휠이여서 그런가 빤딱빤딱하네요!!



그리고 이제 왁스를 올리는데...



에메랄드 색상을 띄고있는 물건은 바로....




자이몰! 티타늄 글레이즈!!!!!

지속성과 방오성이 좋다고 알려진 제품이지요~

뜯지도 않은...새거입니다♥


버핑은 조금... 빡센감이 있네요^^


다해놓고 점심먹으러 갔다온 사이에....



사장님께서 가니쉬에도 유리막을 올리셧네요;;;

이대로 저녁까지 경화를 시키기로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비가 왔어요ㅠ



리플렉션은 좋네요^^ 비맞은게 서러운게...ㅜㅜ




휠도 광이나구요~




첨에는 색감이 뿌옇더니 경화되면서 점점 짙어지네요!!





그런데.........

음....



하단부 가니쉬는 유리막이 죽었어요ㅠ

날씨때문에 경화가 제대로 안된건지...

먼지를 걷어내 봐야 알것 같아요~




그래도 휀다상단부 가니쉬는 유리막이 살아있네요

Posted by 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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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메카튠다운을 처분하고.

이번에WSP J5다운으로 넘어갔어요




한개반? 꽉차는 두개? 정도로 차고가 생각보다 앞이 많이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요렇게 흙받이도 깨먹고...ㅠㅠ

결국 다운스프링을 교체하기로 하고~




예약한 업체에서 리프트를 띄웁니다

동네 타이어집에서 하기로 했어요^^ 사장님도 사람좋고해서~

자동차 엠블럼을 다 떼버렷더니 뒤가 조금 휑하긴 하네요ㅎㅎ




중간사진이 없넹... 순식간에 리어부터 탈착!!!

하부는 나름 깨끗하네요^^



 

탈착하고~ 오늘의 노랭이를 끼워주고~

얼라이 하러갑니다




띄우고 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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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별로없네요

일단 포스팅 쓰고, 나중에 추가로 사진추가 하면서 내용도 보강해야겟네


트렁크 바닥이야 탈거하기 쉽고.

테일게이트의 경우 보조브레이크등쪽의 커버를 당겨서 빼면 볼트두개가 보이고

볼트를 푼 양쪽 내장재를 당겨서 빼면

중간의 큰 내장재가 탈거가 된다는거~ 말로설명하니 어려움...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고! 볼트위치를 잘 보고 번호순대로 탈거하시면 되겠다~



그리고 역시나 덕지덕지~~~

나중에 시간날때 탈거해서 언더코팅제 발라줘야겟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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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포스팅을 계속 쓰고있네요...ㄷㄷㄷ


이전에 했던 본넷/카울방음에 이어서 도어방음을 진행했어요

도어트림 탈거 및 도어모듈까지 탈거하여 진행하며 탈거자료는 역시나 GSW에서 자료는 참고.


도어트림탈거야 자료가 워낙에 많으니 생략하고.


우선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리어도어만 탈거 해 봤습니다.

프런트가 배선이라던가 더 복잡하다고 하더라구요.



비닐은 '도어 트림 씰'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품이며

같이 진행하시는 DM차량을 뜯어보니 이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더라구요

도어모듈까지 통합되어서... 원가절감의 극강 스포티지R




씰을 뜯어내고 난 뒤에는 도어모듈을 탈거하기 위해서는

유리를 탈거해야합니다. 도어모듈에 윈도우 모터가 달려있어서 물려있기때문이죠.

도어트림 배선을 연결해서 유리를 내리다 보면 서비스홀에 볼트가 보입니다.




요렇게 서비스홀을 통해서 유리가 고정되어있는 볼트가 보이게 되며

프런트 도어의 경우 2개 리어의 경우 1개로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풀려고 하는데... 안풀림!

공구받으러 가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유리가 고정되어있는 볼트를 풀고 난 뒤에는

유리를 마스킹 테이프로 사진처럼 고정시켜 주세요.

그렇게 해야 도어방음작업에 수월하며, 유리파손도 방지가 가능합니다.


이제 도어모듈을 탈거할 차례입니다.

육각렌치로 고정이 되어있으며, 라쳇세트가 있을경우 수월하게 작업 가능합니다.

배선들은 전부 탈거 진행해 주시고, 고정되어있는것들은 롱노우즈로 키를 찝어서 다 뺏습니다.


참고로 도어모듈과 래치모듈이 플라스틱 부품으로 물려있습니다.

탈거시에 래치부분의 플라스틱 부품을 잘 보시고 작업진행하세요~




탈거한 도어모듈입니다.

내장재 탈거후의 철판들은 모서리가 날카롭습니다

상처나지 않게 조심해서 작업하세요.





휑하네요...

상단에 있는 바는 철판을 고정하는 역활뿐 충돌시에 안전을 위한 보강바는 절.대. 아닙니다

얼른 국내법규도 개선이 되어서 보강바가 늘어야 할텐데요....

이 상태에서 방진패드를 붙였는데 언더코팅제는 고민하다가 그냥 도포 안했습니다.

붓이 없어서...ㅠㅠ 뭐... 필요성이 느껴지면 나중에 하지요ㅎㅎ




다음은 프런트 도어입니다. 운전석 측면이며 역시나 씰로 마감되어있는 원가절감의 극치




순정배선 이외에 예전에 작업해둔 락폴딩 배선이 보이네요

저거 굳이 잡음안나길래 흡음재 안감아 뒀는데... 좀 휑해보이네요^^;;;

모듈은 도어트림에 고정되어있습니다.




리어와 달리 프런트는 도어모듈이 조금 더 크고 다르게 생겼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무튼  프런트의 경우 글라스 고정볼트가 두개인것을 참고하면서 리어와 같이 탈거~




역시나 보강바는 하나.

역시나 방진패드만... 붓이 없어요....ㅠㅠ




이런거 할때 뜯는데 열정은 있어도 붙이는데는 열정이 없어서 문제네요...

덕지덕지~ 대충~ 해도 뭐...이전에 비하여 많이 소음유입이 줄어들어서좋네요ㅎㅎ


반대편도 동일한 작업방식.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상.


다음엔 테일게이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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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R은 차값에 비하여 자잘한것들이 없다...

QM3도 본넷쇼바는 있는데...


또 강판은 어찌나 얇은지 방음도 잘 안되요ㅠ

해서 방음작업을 시작하기로!


목표하고 있는 부분은

DIY로 본넷 카울 도어4짝 테일게이트 트렁크 바닥 실내 바닥 정도

가능하다면 휀다와 격벽도 하고싶지만, 탈거과정이 힘들것으로 보여서 일단은 보류.

동호회의 산타페DM타시는 형님도 같이 진행하고싶다고 하셔서

같이 구매하고 진행하기 시작하였다.(추후 실내를 위한...)


자재는

신슐레이터 작업은 안하기로 하고,

방진패드 10장과 수성언더코팅제 1통씩 구매를 했다.

대략 78,000원 정도...?

방진패드 장당 1.2kg이니까 전량 다 사용시 12kg정도 공차중량이 증가하는셈.


오늘은 먼저 본넷과 카울을 진행하였다.


다른거 필요없음. 본넷은 방열판만 떼내면 철판이 보이고,

카울의 경우 보이는 볼트 풀고 와이퍼암만 탈거하면 끝. (와이퍼 탈거시 사전에 위치를 마킹해둘것!!)


탈거 관련자료는 https://www.globalserviceway.com/

이곳에서 구하기가 쉽다


역시나 항상 그렇듯 난 사진이 부족하다~~^^



본넷에 방진패드를 붙일때 나는 철판에만 붙였는데

중간에 떠있는 굵은 보강판에도 붙이는게 맞다더라...ㅠ




그리고 카울작업을 위해 탈거~

보이는 볼트들 다 풀고 워셔액호스 탈거하고 살짝 들면 됨.




샤샤샥~

카울작업할때 한결 수월하기 위해선 와이퍼 모터또한 탈거를 해주면 좋다.

육각볼트 3개풀고 배선만 빼면 됨




바로 이 부분.

중간에 방진패드 붙이는 사진들이 어디갔는지...ㅠ

심지어 언더코팅제를 다 바른상태에서 조립하는 중간사진이네;;;




방진패드를 붙인자리와 주변엔 언더코팅제를 발라준다~

얇게, 여러번 발라주는게 포인트.


하고나니 기존대비 3~4dB정도 줄어든게 체감은 잘 안오는 상황이고...

아무래도 도어나 하부방음이 시작되면 확실히 다를것이라 생각하고있다.


본넷과 카울방음작업하는데에는 2장정도 소요되었다~


이상 조립은 분해의 역순.




아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게 있는데

카울과 격벽은 엄밀히 다른거다 카울은 내가 시공한 저 부분이고

격벽은 엔진이 자리한곳과 실내와의 중간에 있는 벽을 말하는거다.

Posted by 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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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한가득...

블박돌려도 못찾겠음ㅜ


플라스틱이고 소모품이니 그냥 터치업하고 레빌링 하고 그냥 타야죠....



우측에 지나가던 차량이 스친거 같습니다... 뒷쪽이 깊고 앞쪽이 얕아요

보시다시피 도장이 일부 벗겨졌구요




자세히보니 가슴이 아파요...ㅜㅜ

칠이 까지면서 들린부분도 있고 해서 우선 웻샌딩작업을 진행합니다.




슥슥슥슥... 일부 검은부분도 건드리니 사라지네요. 그냥 묻어있었나봐요~

유리막도 함께 사라집니다

아.. 내 유리막 ㅠㅠ 계속해서 면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터치업을 하고~ 사진이 없네요.

이틀삼일에 걸쳐 터치업! 얇게 한땀한땀




음..모비스 UD를 샀는데 색이 안맞아요...

어차피 범퍼는 소모품. 누군가 박아주기를 기다리며

레벨링된 부분을 웻샌딩으로 면을 잡아주고 죽은광을 광택기로 살려봅니다.




3인치짜리 르페스로....

도장면에 스트레스가 좀 많은지 여러번 했습니다




완성사진이 이거 하나밖에 없네요.

항상 블로그 쓸때마다 사진이 모자라....

무튼 얼핏봐서는 티가 안나고, 유리막또한 사라진 안쓰러운 사진입니다..ㅠㅠ



Posted by 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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