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구글링을 거친 결과 한가지 링크를 발견했습니다.
   A Multiple Partition USB Stick with Multi Boot OS, Updated 5th April 2006

[http://www.msfn.org/board/Multiple-Partition-USB-Stick-Multi-Boot-OS-t69211.html]

그리고 비슷한 내용을 좀더 검색한 결과 네이버 USB Office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았습니다.
   USB 메모리 파티션 나누기

[http://cafe.naver.com/usboffi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76]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기존 USB 이동식 디스크의 드라이브를 USB 방식의 일반 하드 디스크로 인식시키면 된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히타치의 마이크로드라이브 드라이버를 이용합니다.
드라이버 링크 : http://www.xpefiles.com/viewtopic.php?t=92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regedit과 디스크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먼저 registry editor를 실행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 로 이동합니다.
그 아래에 보면 여러가지 USB Driver가 보이는데 그 중 작업하려고 하는 제품의 드라이버를 선택합니다.
제 경우에는 Disk&Ven_EKM&Prod_EK-UW&Rev_1100 를 선택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키 이름 복사 를 선택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메모장을 열어서 키 이름을 붙여 넣습니다.
그 다음 다운 받은 드라이버에 압축을 풀고 cfadisk.inf 파일을 편집기로 엽니다.
파일에서 %Microdrive_devdesc%로 시작되는 25번째 줄 부터 34번째 줄까지의 내용을 수정하면 됩니다.

기존 내용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1000__________________________SC2IC801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1000__________________________SC2IC815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1000__________________________SC2IC915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0512__________________________SC1IC801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0512__________________________SC1IC815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SCM-10512__________________________SC1IC915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MDM-10340__________________________MD2IC501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IDE\DiskIBM-DMDM-10340__________________________MD2IC601

수정된 내용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Microdrive_devdesc% = cfadisk_install,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Enum\USBSTOR\Disk&Ven_EKM&Prod_EK-UW&Rev_1100

이 파일을 저장하면 드라이버는 제작이 완료됩니다.

이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 작업이 남았습니다.
먼저 탐색기에서 USB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등록정보 창을 띄웁니다.
그 다음 하드웨어 탭으로 이동해서 USB 드라이버에 해당되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속성 버튼을 클릭해서 드라이버 탭으로 이동합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클릭합니다.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고급) 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검색 안 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디스크 있음을 선택하고 위에서 만든 드라이버가 저장된 위치를 지정합니다.

이번에 만든 Hitachi Microdrive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다음에 나오는 경고도 가볍게 무시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되고

완료 창이 뜨면 마침을 누르면 됩니다.

제가 IE6과 파폭 포터블을 병행해서 써오다가 파폭은 두고 IE8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IE에는 안보이던 탭기능을 마음껏 쓸수 있어 즐거웟으나...

엄청나게 자주나오는 프리징 현상!!!!

그리하여...

익스플로러 장애, 멈춤 현상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두가지 소개해드리려합니다.

먼저 가장 간단한 것으로... 레지스트리를 변경해 주는것입니다.

아래의 레지스트리를 받아서 실행해 주세요^^

invalid-file

invalid-file

위의 레지후 문제가 생길경우

만약 레지스트리를 추가하시고도 프리징현상이 계속된다면...

아래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문제로 하단의 방식을 사용하시면 되겟습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는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인터넷에서 영상을 보거나 소리, 음악을 듣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플래시 플레이어 10 버전이 발표되고 많은 분들이,

플래시와 익스플로러, 특히 익스플로러 8.0 버전과의 충돌 현상에 불만을 토로하셨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경험했었구요..^^;;

이런 크래시 현상은 플래시 10을 지우고 디버그 버전의 플래시 10을 설치하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그럼 이제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신의 컴퓨터에 무슨 버전의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확인해봐야되겠죠?

http://www.adobe.com/software/flash/about/

위의 URL로 접속하시면,

설치되어있는 어도비플레이어의 버전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기존에 설치된 플래시를 지워야겠죠?

위의 URL로 접속하시면 플래시 삭제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됩니다.

위 프로그램으로 플래시를 삭제했으면 이제 디버그 버전을 다운받아야하는데요,

다운받는 곳은

http://kb2.adobe.com/cps/142/tn_14266.html

위의 URL로 접속해서 자신에게 맞는 버전을 찾으시거나(꼭 DEBUG 버전으로..)

이렇게 다운을 받으셨으면 해당 파일의 압축을 푸시구요,

10r42_34폴더에 들어가셔서

flashplayer10r42_34_winax_debug.exe

flashplayer10r42_34_win_debug.exe

flashplayer10r42_34_win_sa_debug.exe

위 3파일을 순서대로 클릭하시고 설치하세요^^

ps.만약에 실행하셧을때 최신버전이 아니라는 오류가 나오신다면

    그 상위버전이 있을겁니다. (예를들어10r52_34 등)

    상위버전을 실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Virtual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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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틸은 ISO CD이미지를 가상드라이브에 마운트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이 쓰시던 CD Space와 Demon(데몬)은 설치를 해야합니다!

허나... 이 유틸은 포터블 버전입니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합니다^^

아이콘은 하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합니다.

마운트,언마운트,생성하기,추출하기가 있습니다^^

이미지를 마운트 해놓으시면 트레이아이콘이 생기구요

트레이아이콘을 끄셔야 종료가 됩니다^^;;;

이미지 마운트 화면입니다^^

마운트할 드라이브문자와 마운트할 이미지 등을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문자는 다양하게 있군요^^

전 임시로 고스트를 마운트 하겟습니다.

마운트 된 화면이구요...

언마운트를 누르면 아래의 창이 뜹니다.

여기서 예를 누르면 언마운트 됩니다.

위에서 설정한대로 A:드라이브에 고스트가 마운트 되어있습니다.^^

invalid-file

안녕하세요^^

이번유틸은 제가 포맷할때 즐겨찾기를 백업하기 위하여 편리한 방법을 찾다가 찾아낸 유틸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상단에 네오스~ 라 하여 네오스 즐겨찾기 백업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즐겨찾기만을 백업하는것이 아니라...

즐겨찾기의 설정파일 즉, 순서까지 백업을 해줍니다^^

이것이 즐겨찾기 파일을 가져오는것이 아닌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출처는 구글링 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러한 창이 뜹니다.

여기서 백업을 할것이기에 먼저 백업을 클릭해줍니다.

백업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예~

기존백업은 없기에 걍 무시해 주시고 예를 눌러주세요^^

백업을 하고나면 프로그램이 있는 경로에 Backup이라는 폴더가 생성됩니다^^

이것이 즐겨찾기를 백업한 파일입니다.

나중에 포맷하고 나서 복구할때는 처음 실행화면에서 복구를 눌러주면 되겟죠?

이 프로그램은 포맷을 한다고해서 날라가지 않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저장장치나 포맷하지 않을 파티션에다가 프로그램을 넣어주신후에!

실행을 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고스트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콜드 이미징(cold Imaging)

고스트15의 리커버리 디스크를 통하여 고스트를 설치할 필요없이 백업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고스트15의 SRD를 사용하면 콜드이미징 백업시에 시디키입력창이 뜬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삽질을 했습니다^^

고스트를 설치하고 리커버리디스크를 작성할때에 시디키를 미리 입력해서 사용할수도 있더군요^^

이점 유의해 주시고...이부분에 대해서 윈도우 포럼의 저의 글로 링크를 달아 놓겟습니다.

http://windowsforum.kr/?mid=w7_02&document_srl=749755

윈도우 운영체제에는 프리패치와 슈퍼패치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정보를 읽어들여 메모리에 저장, 최적화를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프리패치/슈퍼패치에는 레벨이 있습니다. 각 레벨별로 설정이 다르구요...

레벨 0

프리패치 기능을 사용안함

부팅시 지렁이가 지나가는 횟수는 줄어들지 모르나 전체적인 윈도우 구동속도는 느려짐

레벨 1

Application-Launch Prefetching만 사용

자주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프리패치 기능을 사용

(처음 프리패치 파일을 만들고, 사용빈도가 낮으면 삭제함)

레벨 2

Boot Prefetching만 사용

부팅시 프리패치기능을 사용함

(프리패치파일은 생성후 3일 단위로 업데이트 됨)
레벨 3

어플리케이션과 부팅모두 사용

레벨1과 레벨2를 모두 사용하고, 조각난 파일에 대한 프리패치까지 지원함

조각난 파일에 대한 프리패치까지 지원하므로 성능이 가장 좋음

프리패치레벨은 레지스트리를 통해서 수정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레지스트리 수정법을 다루지 않겟습니다.

쉽게 수정할수 있는 수정툴을 사용하겟습니다.

아래의 파일을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다운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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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용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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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7용 툴 (XP도 가능)

XP용

프리패치 설정은 "부팅 영역에서만 사용"을 하시면 레벨2로 설정이 됩니다.
프리패치 재생성 부분에서는 1.번을 실행해주시면 그동안 쌓인 프리패치파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Vista/7용(XP도 사용가능)

현재 XP로 실행하여 작업창 하단 OS부분에 XP라고 뜨네요^^

비스타나 7을 이용하시면 우측의 슈퍼패치셋팅부분도 활성화 됩니다^^

ps.비스타나 7을 이용하시는분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추천을 드리겟습니다.

    프리패치는 Boot Only로 슈퍼패치는 Disable로 하고  eBoostr을 사용하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eBoostr는 다음에 포스팅 하겟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거대한 구름 같은 컴퓨터’에 접속해 구름의 일부를 원하는 만큼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사용자들이 정해진 PC 없이도 웹상에 자료를 저장해 어디서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형 서비스다.

여기서 구름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말이다. 하늘에 구름이 뜨면, 누구라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또한 하늘에 떠 있는 구름 한 점은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 즉 많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이 Cloud속에 담겨 있는 것이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화된 IT자원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컴퓨팅으로, 사용자는 IT자원(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을 필요한 만큼 빌려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컴퓨팅을 지칭한다. 쉽게 풀이하면, 사용자가 인터넷(구름)에 접속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만큼 빌려서 사용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징

SaaS(Software as a Service)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대상으로 하는 SaaS는, 사업자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인터넷상에서 이에 원격 접속해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모델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중 임대 방식을 통해 온디맨드(On Demand)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Sales-force.com에서 수행하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PaaS(Platform s a Service)

PaaS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컴파일 언어, 웹 프로그램, 제작 툴 등을 포함하며, 개발자들은 플랫폼 상에서 제공되는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AppEngine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는 서버 인프라를 서비스로제공하는 것으로 저장 장치(storage)또는 컴퓨팅 능력(compute)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즉, 저장 장소나 컴퓨팅 능력을 빌려쓰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S3 및 EC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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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등으로 이동을 해서 그 장소에 맞는 네트워크 환경을 설정해야 하는 경우 이전에는 매우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IP 주소,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 웨이, DNS 서버를 새로 설정하고 적용하는데, 그때 그때 외우기도 귀찮을 뿐더러 매번 인터넷 연결들을 설정해두고 그것을 실행하기도 갑갑한 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러한 불편함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간단히 네트워크 설정들을 추가해두고 IP Mate에서 선택만 하시면 자동으로 네트워크 설정이 되며 해당 환경의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개선사항

* 다중 어댑터 지원
* 무선 어댑터 지원
*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주요기능

1. 시스템에 설치된 모든 네트워크 어댑터(LAN 카드)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으로 프로파일에 추가
 - 아이피메이트가 시작되면서 시스템에 설정되어 있는 네트워크 환경 설정 정보(이하 IP 정보로 표기함)를 읽어서 자동으로 아이피메이트에 프로파일을 추가합니다.

2. 프로파일 추가/삭제 및 편집 기능
 - IPMate는 아이피메이트에서는 IP 정보를 담고있는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어뎁터의 IP 정보를 변경하며, 이 프로파일은 사용자가 추가/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특정 프로파일의 IP 정보와 동일한 새로운 프로파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복사 기능)

3.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특정 네트워크 어댑터의 IP 정보를 쉽게 변경
 - 특정 네트워크 어뎁터를 선택하여 프로파일에 저장된 IP 정보로 간단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네트워크 어뎁터는 이후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4. 현재 시스템에 설정된 네트워크 환경 설정을 보여줌
 - 시스템에 설정된 IP 정보를 보여줍니다.

새로 버전이 나왔습니다.

출처는 파코즈 하드웨어입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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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한번에 열리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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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순차적으로 열리는 방식

Revolution v1.24는 v1.22에서 몇가지 기능을 추가해서 최종 릴리즈하는 버전입니다.  그에 따라 v1.24는 a버전과 b버전으로 나누어 릴리즈 하게 되었습니다.  Revolution v1.24a와 v1.24b는 네트워크 이용방식의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v1.24a와 v1.24b중 입맛에 맞게 골라 쓰세요.

v1.24버전은 a버전과 b버전의 차이를 두고 정식 릴리즈 합니다. a버전은 웹페이지를 한번에 쫘악 뿌려주는 방식이며 b버전은 웹페이지를 순차적으로 빠르게 뿌려주는 방식입니다.  a버전은 Advance버전부터 Revolution v1.14까지의 전통을 그대로 유지한 버전이며 b버전은 이전과는 달리 다른 네트워크방식을 취하는 버전입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둘중 잘 맞는 버전이 존재합니다. 입맛에 맞게 골라 사용하세요. 두가지 버전의 차이를 두고 릴리즈하며 두가지의 차이점은 웹페이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네트워크 응용프로그램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상황입니다.

 처음 사용자나 이전버전 사용자는 프로그램 적용후 재부팅해야 100% 효과를 볼수 있지만 a와 b버전 간의 전환은 재부팅을 하지 않아도 바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단, 웹브라우저를 포함해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네트워크 응용프로그램은 종료를 한 후 다시 실행해야 적용됩니다.

 참고로 본 버전은 1.22버전과 차이점이 전혀 없습니다. 약간의 스크립트 최적화가 진행되었을뿐 적용되는 값은 그대로 입니다.


1.24버전에서 추가된 기능

- 스위치 옵션 지원
: 1.22버전의 경우 스크립트 실행후 적용-삭제-중지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화면이 나온 후에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24버전에서는 이와 함께 스위치 옵션을 지원함으로써 적용을 원할 경우 Revolution.cmd /a를 입력하면 선택화면이 아닌 곧 바로 적용 스크립트가 진행되도록 했으며 삭제를 원하는 경우 Revolution.cmd /d를 입력하면 바로 삭제를 할수 있도록 스위치옵션을 지원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단순히 Revolution.cmd를 입력하거나 마우스로 Revolutioncmd 파일을 클릭할 경우 v1.22버전처럼 선택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적용스크립트 스위치옵션: a, A, /a, /A)
(삭제스크립트 스위치옵션: d, D, /d, /D)


 기존 Extreme버전 사용자와 Revolution v1.08 v1.14 그리고 Light버전 사용자들은 본 버전을 적용하기 전에 먼저 해당 버전을 삭제해야합니다. 삭제할때는 본 버전의 삭제스크립트를 이용하지 말고 해당버전의 삭제 스크립트를 이용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v1.22 사용자는 본 버전의 삭제 스크립트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본 자료를 통해 인터넷속도향상,브라우징 서핑및 반응성향상,핑값 개선,다운로드 안정성 향상등 전반적으로 향상된 인터넷속도를 만끽할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Windows 2000이상의 모든 운영체제에 적용이 가능하며 32비트와 64비트 구분없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서비스환경이 512k이상을 지원하는 서비스라면 ADSL, VDSL, 광랜, 케이블, FTTH, 전용인터넷, PC방 환경의 인터넷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공유기환경이나 유/무선 인터넷환경에도 구분없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외국에 사시는 분들에게도 문제없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브라우저와는 상관없이 모든 브라우저에서 성능향상을 볼수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 Chrome, FireFox, Safari, Opera등을 포함한 모든 브라우저에서 성능 향상을 볼수 있습니다.  만일 인터넷속도 아주 빠르게 하기가 도저히 자신의 컴퓨터및 인터넷환경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거나 더이상 필요없다고 판단되면 삭제스크립트를 실행하면 됩니다.

이 파일은 윈도우포럼의 MW님이 제작하신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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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내 $oem$ 폴더를 윈도우7 이미지의 sources 안에 넣으시면

윈도우 설치시 아래의 내용이 적용 됩니다.

Slic2.1 바이오스가 있는 컴퓨터 사용자는

윈도우 설치시 제품키 입력창에 OEM SLP 키 입력으로 OEM 인증이 적용됩니다.

Slic2.1 바이오스가 없는 컴퓨터 사용자가

윈도우 설치시 제품키 입력창에 OEM SLP 키를 입력시에는 인증이 되지 않습니다.

Slic2.1 바이오스가 없는 컴퓨터 사용자는

윈도우 설치시 제품키 입력창에 공란으로 진행하여 Gift 인증이 적용됩니다.

Slic2.1 바이오스가 있는 컴퓨터 사용자도

윈도우 설치시 제품키 입력창에 공란으로 진행하면 Gift 인증이 적용됩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하나의 이미지로 메이커PC 에서는 OEM인증,

조립PC에서는 Gfit 인증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글 CPU-Z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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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자료는 컴퓨터의 사양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CPU-Z입니다.

보통 오버클럭후에 클럭확인하는 용도나,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부품을 고르기 전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컴퓨터의 사양을 확인하고 그에 알맞는 부품을 구입하죠^^

한글화되어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로 설명은 필요없을듯 하네요.

Nanami Madobe 테마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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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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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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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

일본에서 MS가 윈도우7 마케팅 전략으로 OS자체에다가 이 테마를 입혀서 한정판매 했다던군요...

DVD라벨부터가...아이구~ 암튼 스샷과 함께 올리겟습니다.

다운로드 가속기 IDAccel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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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프로그램입니다.

즉, 실행파일 하나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다운로드할 파일을 찾아주신후에

다운로드한 가속기를 실행해 주세요

다운로드할 파일링크에 커서를 올리고 오른쪽마우스클릭을 하여 속성에 들어가주세요.

그리고 파일주소부분을 드래그하셔서 복사(Ctrl+C)해주세요.

그후 다운로드가속기의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창이 하나뜨면서 복사해두었던 주소가 보입니다.

받을 위치를 설정해주시고 받기시작을 눌러줍니다.

ps.만일 주소가 안뜬다면 붙여넣어주셔도 문제 없습니다.

다운로드가 실행됩니다.

이후 파일을 Run을 누르시면 파일이 실행되구요.

폴더 열기를 통해서 다운받은 파일을 볼수 있습니다.

아이콘 추출하기 IcoFX

카조님 블로그에서 허락받고 퍼온글입니다^^

허락해주신 카조님에게 감사합니다^^

아이콘을 추출하여 포터블 버전에 사용할수 있는 쉬운 프로그램 입니다.

포터블 한글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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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추출하기 에서 아이콘을 추출할 파일을 선택 합니다.

아이콘-이미지로부터 윈도우즈 아이콘 만들기

파일 -저장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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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6ko.dll파일이 필요하다고 할 경우 사용하는 파일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쉽기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상단의 첫번째 파일을 받으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vb6ko.dll이 필요하다고 할 경우!

상단의 두번째파일을 받아주시고요!

vb6ko-dienerze.dll 파일의 이름을

vb6ko.dll로 바꾸시고

c:\windows\system32 폴더에 넣어주세요.

※ 64bit비스타는 좀 다른가 봅니다.

    c:\windows\syswow64 폴더에 넣으면 된다는 군요.

ps.64비트 비스타는 사용한적이 없어서 확실하지가 못하네요...ㅠㅠ

    구글링한 결과입니다^^;;;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아 올립니다.

vb6ko.dll파일을 요구하는 경우는 실행하고자하는 프로그램이 한글 비주얼 베이직에서 만들어진 경우에 요구한다고 하는군요^^

파일명이 대강 비주얼베이직 한글의 약자인것 같습니다.

프록시 서버 우회프로그램 FreeGat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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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95.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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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Tip부분의 첨부파일입니다.

 http://www.ultrareach.com/

ps.UltraSurf는 저희집컴에서 활성화가 안되서 포스팅은 못했습니다.

    혹시나 필요하실분이 계실까봐 첨부합니다^^

프록시 우회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프록시 설정이 자동으로 지정되어 필터링과 관계없이 사이트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화벽으로 인해 접속이 불가했던 사이트 이용시에 우회 하여 접속 ^^
프로그램 실행을 종료하면 IE에 지정되었던 프록시 설정은 디폴트값으로 변경되어 필요한 상황에서만 작동시켜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적으로 괜찮은 서버로 접속하여줍니다.
물론 Sever 탭에서 자기가 직접 설정도 가능합니다.




Setting 탭에선 자기입맞에 따라 세팅할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Delete IE History When Program Exits(프로그램 종료시 기록삭제), Do not open browser when program starts(프로그램 시작시 IE창 열지않음), Skip proxy settings windows when program starts(프로그램 시작시 프록시 세팅하지않음)에 체크하여 사용합니다.

TIP! - FireFox 유저분들을 위한 유용한 부가기능이 하나있습니다.

Gproxy Tool 이란 부가기능인데 클릭만으로 FreeGate,Ultra Surf, 등 상호간에 적용이 가능하며 일일이 세팅할필요가 없다는게 장점입니다.



▲ 부가기능 설치후 파이어폭스의 우측 하단을보면 Gp라는 마크가 생깁니다.
None, FreeGate F3, GPass, GTunnel, UltraSurf 의 메뉴가 있는데 각각 프로그램을 실행후 해당되는 항목을 선택해주면 바로 적용이되어 웹서핑이 가능합니다.
만약 FreeGate를 실행시켰어도 "None"항목에 체크되어있으면 일반 접속환경으로 되어집니다. 좋죠 =)




▲ Gp항목을 오른쪽 클릭하면 Preferences 항목이 뜹니다. 그럼 Gproxy Option 창이 뜨는데, Clear My Cookies 항목에 체크 해주면 접속 종료시 쿠키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Reload Current Page는 접속 환경을 바꿨을 때 현재 보고 있는 Page가 새로고침 될 것인지 아닌 지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A while back I purchased a refill kit for my Ink jet printer because I had planned on printing a lot of photos and such because I loved the quality of my new HP printer compared to my old Lexmark. Yesterday, I decided to refill the ink cartridges because I was getting a little low and I needed to print 4 8×10 photos with my printer. The refilling went fine, although a little messy, but I got it refilled and the photos printed. The only bad thing is when i put the cartridges back in, the HP printer remembered the cartridge and its ink level. So it kept reporting that I was low, when I was not. I think the printer would continue to print even if I did not reset it, but I wanted to use it to estimate how much ink I had left until I need to refill again.

얼마전 리필 키트를 서 잉크젯에 넣어서 사진도 왕창 뽑구 할 작정이었다. 어제 잉크 카드리지를 채우고서는, 48 X 10 크기의 사진을 뽑으려는데 잉크가 적다고 나왔다. 리필도 잘 되었는데, 이게 왠일이람..... 카드리지를 다시 프린터에 넣을 때, HP 프린터가 카드리지를 기억하고 잉크가 적다고 표시하는 것이었다. 프린터를 리셋을 시키지 않아도 프린트를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리필을 다음번에 할때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기 위해서 리셋을 하기로 했다.

So I did a little research and found out that the ink cartridges for my printer (The C8727A #27 for Black and the C8728A #28 for 3 Color Cartridge) have a handy dandy serial number encoded on the chips that the printer reads and remembers the last 3 used and the ink level. I would kinda assume so if you stick a photo ink cartridge in there, that when you put the old one in, it will know its ink level, along with the photo cartridge when you put it back in there later on in life. Either way, this was getting in my way.

그래서 나는 내가 사용한 잉크 카드리지에 대해서 찾아 보았고 프린터가 카드리지에 있는 시리얼을 마지막 3개까지 기억한다는 사실을(이 부분 무쟈게 열받게 하는군요) 알게 되었다.

Resetting the cartridges wasn’t hard, just annoying. It requires taping off some contact points on the cartridge and reinserting the thing 3 times. Below are the instructions I used in order to make my printer think it is a new cartridge. You will have to use the image below the instructions to know exactly which pin I am talking about on the different cartridges. They are not actually colored in real life, but you should have known that.

카드리지를 리셋 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카드리지의 접점 부위에 사용할 테이프가 필요하고 3번을 재삽입을 하면 되는 것이었다. 아래에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하면 새로운 카드리지로 인식하게 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흑배과 컬러 카드리지에서의 정확한 핀 위치를 알게 될 것이다. 실제로 컬러로 표시를 해 두었으니 알기 쉬울 것이다.

1. Turn printer on and take the cartridge out of the printer. I took the paper out also, otherwise it will print an alignment sheet every time you put the cartridges back in. Letting it not print one did not seem to bother the printer or cause the instructions to not work. 프린터를 끄고 프린터에서 카드리지를 빼낸다. 나는 종이도 뺐습니다. 종이를 안빼면 정렬하기 위해서 카드리지를 넣을 때마다 프린트하기 때문이죠.

2. Cover the pin marked in Red (see below) with tape on the cartridge you refilled. You can do both the Color and Black cartridges at the same time if you like. 빨간색으로 칠해 놓은 부분을 테이프로 막아 놓습니다.

3. Put cartridge back in printer and shut access door and let the printer do its thing. Eventually it will stop making noises and indicate an error. Ignore it. 카드리지를 프린터에 넣고서 문을 닫으면 프린터가 소음을 내면서 멈추며 에러를 냅니다. 이를 무시합니다.

4. Open cartridge access door and remove cartridge again. Add another piece of tape covering the pin marked Blue (see below). Both the Red and Blue marked pins need to be covered with tape. Be careful to not cover any other pins. Also, please note that the pin marked Blue is different for the Black and Color cartridges (I screwed this up the first time). 카드리지 덮개를 열고서 카드리지를 빼어냅니다. 이번에는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테이프로 막아 놓습니다. 그러니깐 빨간색과 파란색으로표시한 부분이 모두 덮여 있는 것이죠.

5. Put cartridge back in and shut access door. Let printer do its thing until it stops making noises. 카드리지를 다시 넣고서 문을 닫습니다. 프린터가 하는데로 그냥 놔둡니다.

6. Open access door again and remove cartridges for a final time. Remove all tape covering the pins and return the cartridge back into the printer. 문을 다시 열고서 마지막으로 카드리지를 제거합니다. 핀을 덮고 있는 모든 테이프를 제거하고 프린터에 다시 장착합니다.

7. This time add some paper and print an alignment sheet in order to let the printer align the print heads properly. 이때 종이를 넣으면 프린터가 프린트 헤드가 정확하게 정렬이 되었는지 알기 위한 정렬 종이를 프린트합니다.

8. If you check your ink level, they should be marked as full. If not, sorry, I don’t know what happened. Try again. 잉크레벨을 한번 보시면 꽉차 있는 것으로 나올겁니다. 아니면 말구요. 한번 다시 해보시던가요.....

The pins for the Black cartridge will work on the following cartridges: C6656A (#56) or C8727A (#27)
The pins for the Color cartridge will work on the following cartridges: C6657A (#57), C6658A (#58 Photo), or C8728A (#28)

Good luck resetting your ink levels.

 HP 프린터 사용하면서 열받아서 여기 저기 찾아 봤더니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56, 57 번 잉크를 사용하는데 저도 성공했습니다. 영문을 제맘대로 번역해서 죄송하네요.

추가 : 테이프는 3M 에서 나온 스카치 매직 테이프 사용하면 찌꺼기 안남구 좋습니다. 다른거는 찌꺼기 제거해야 될지도...

Windows XP WGA 무력화 패치 (XP 정품 인증)

invalid-file

수동인증방식

invalid-file

자동인증(매크로)

   이제는 시스템을 리부팅 한 후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에서 마음대로 업데이트를 해도 정품으로
   인식해서 설치를 거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Have a Problem?
 
  만약에 상기의 화면과 같이 "Genuine"이라는 글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미 다른 WGA패치를 수행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어떠한 WGA패치를 수행한 지에 따라 삭제법이 다르므로, 본인은 설명할 수 없다.
  새롭게 윈도우를 설치하고, 본 가이드대로 수행하기 바란다. 설치순서는 다음과 같다.

  윈도우 설치 => 윈도우 업데이트 수행 (1회) => WGA패치 수행 => 윈도우 업데이트

   또한가지는, 혹시나 우연의 일치로 새롭게 생성한 시디키를 누군가 이미 사용해서 그것을 MS에서
   막았을 경우이므로, "1Windows XP Keygen.exe"를 재실행해서 순서대로 수행해보기 바란다.


# PostScript

   본 WGA 패치 방법은 다른 여러가지 방법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중 하나이다. 기존의 설치시에 입력했던
   시디키는 MS사에서 이미 막아버렸다.(Black Listing) 상기의 Windows XP Keygen.exe프로그램으로
    무작위의 볼륨에디션용 시디키를 생성해서 정품인증을 내부에서 처리해버리는 방식이므로, 다른 어떠한
   패치보다 강력하고, 정식제품으로 인식하게 된다.

ps.이 글은 듀얼코어사용자가 아니라면 소용없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언제 부턴가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서핑시 엄청나게 느리거나 행이걸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느날은 잘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위와 같은 고통을 격었다.

이것 저것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전부 허사였으나 최근 특정 유틸리티를 사용해 시스템 설정을 이리저리 만지다가 해결이 됐다.
시스템을 만진 부분은 듀얼코어 사용시 특정 프로세스(실행파일)를 특정 코어 한개만 사용하게끔 만들어 주는 유틸리티를 사용해 사용 코어 선택을 해주었고 이 후 네이버 카페, 블로그 서핑시 격던 고통이 싹 사그라 졌다.

 

사용 유틸리티 : setaffinity v1.2

                이 프로그램이 상용프로그램인지 뭔지 정확히 몰라 실행파일을 첨부하진 않는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setaffinity v1.2로 검색하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는 1.82 버전 까지 나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 => http://www.rimmelsoft.co.uk/setaffinity_readme.html

 

사용 방법 : 내가 설정한 것은 딱 두가지 이다.

                explorer.exe와 IEXPLORE.EXE를 서로 다른 코어에서 실행되게끔 설정한 것이 전부이다.

 

1. 웹에서 구한 파일은 실행 파일 달랑 1개, setaffinity.exe를 실행 시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2. setaffinity.exe를 실행 한 후 Alt+Ctrl+Del 키를 눌러 'Windows 작업 관리자'를 호출 하고 프로세스 항목 탭으로 가서 실행 중인 explorer.exe와 IEXPLORE.EXE 프로세스를 전부 끝낸다.

   ①'Executable' 항목 오른쪽의 선택 버튼을 클릭한 후 c:\windows\explorer.exe를 선택하고...

   ②'Set maskt to' 항목에서 원하는 코어를 선택한다.(본인은 Core0 선택)

   ③'Create a backup?'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여 나중에 'Reset mask' 버튼으로 원상복구 할 수 있다.

   ④'Set affinity mask' 버튼을 눌러 원하는 Core로 실행되게끔 하는 설정을 마친다. 이때 뜨는 확인 창은 알아서 닫는다.

 

3. 위와 같은 작업을 반복하여 C:\Program Files\Internet Explorer\IEXPLORE.EXE 파일을 Core1으로 셋팅 한다.

 

4. 두개 파일 셋팅 완료 후 explore를 실행 시킨다.

    ('Windows 작업 관리자' 창에서 '파일' - '새작업실행' 에서 explorer 입력 후 엔터)

 

네이버를 실행 시킨 후 로그인 하고 카페나 블로그를 서핑 해 보자.

빨라 졌으면 만족하며 사용하면 되고...

마찬가지인 분들은 ②'Set maskt to' 항목에서 원하는 코어를 다르게 셋팅하여 설정해 보기 바란다.

 

그래도 안된다면... "이런 개뻥이자나!!" 한마디 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 보기 바란다. --;

그리고 위와 같이 임의 설정 시 다른 프로그램 사용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본인의 사용 환경에 따라 적절히 조정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