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한다면 아래 이미지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림으로 이해하기 힘드실 분들을 위해서 부연설명을 이미지 하단에 추가했습니다.
시간이 될때 내용을 계속해서 추가하겟습니다.
RAID0
패리티(오류 검출 기능)가 없는 스트리핑된 세트 (적어도 2 개의 디스크). 개선된 성능에 추가적인 기억 장치를 제공하는 게 장점이지만 실패할 경우 자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디스크에서 실패가 일어나면 배열을 파괴하게 되는데, 이러한 파괴는 디스크를 많이 장착할수록 가능성이 더 크다. 하나의 단일 디스크 실패는 배열을 완전히 파괴한다. 왜냐하면 데이터가 레이드 0으로 쓰일 때, 데이터는 여러 조각으로 나뉘기 때문이다. 조각의 수는 드라이브 안의 디스크 수와 일치한다. 조각들은 각 디스크에 동시적으로 같은 섹터 위에 기록된다. 완전한 데이터 덩어리의 작은 토막들이 병렬로 드라이브를 읽어 낼 수 있게 해 주며, 이러한 종류의 배열은 넓은 대역너비를 제공한다. 그러나 디스크들의 한 섹터가 실패할 때는 모든 다른 디스크 위의 일치하는 섹터가 사용 불능으로 표시된다. 왜냐하면 데이터의 일부가 손상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레이드 0은 오류 검출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오류도 복구하지 못한다. 배열에 디스크를 더 많이 넣으면 더 높은 대역을 사용할 수 있겠지만 데이터 손실의 큰 위험이 도사리게 된다.
<추가>
RAID 0는 여러개의 HARD DISK에 쓰기, 읽기를 분산하여, HARD DISK의 읽기, 쓰기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HARD DISK 속도 = DISK 갯수 X DISK 기본속도) 라는 공식이죠. 특히 큰FILE의 수정, 생성, 삭제가 많은 컴에서는 Memory의 확장보다 큰 성능체감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SATA I, II 타입의 병합 사용에도 큰 무리가 없이 위의 성능공식이 적용 되고, 제조사나 용량이 달라도 병합사용에 문제 없습니다. 물론 같은제품의 조합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합니다만은,새로 시스템을 마련하시거나, 업글하면서 쓰자니, 성능저하 되고, 버리자니 아까운 SATA I이나 II타입 80-300G HARD DISK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RAID 0는 6개까지의 HARD DISK로 구성 가능 하지만, 그에 따른 위험이 커서 BACKUP은 필수 입니다. 구성된 DISK중 한개만 고장이 나도 구성된 전체DISK가 영향을 받아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RAID 0의 File 저장방식이 여러개의 HARD DISK에 분산해서 저장하는 방식이므로, 위험성이 큼을 거듭 강조합니다.
RAID 0를 지원하는 보드 가지신 분들은 활용해 보십시오.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만은 중요 데이터의 BACKUP은 필수 입니다.
그러나 그림으로 이해하기 힘드실 분들을 위해서 부연설명을 이미지 하단에 추가했습니다.
시간이 될때 내용을 계속해서 추가하겟습니다.
RAID0
패리티(오류 검출 기능)가 없는 스트리핑된 세트 (적어도 2 개의 디스크). 개선된 성능에 추가적인 기억 장치를 제공하는 게 장점이지만 실패할 경우 자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디스크에서 실패가 일어나면 배열을 파괴하게 되는데, 이러한 파괴는 디스크를 많이 장착할수록 가능성이 더 크다. 하나의 단일 디스크 실패는 배열을 완전히 파괴한다. 왜냐하면 데이터가 레이드 0으로 쓰일 때, 데이터는 여러 조각으로 나뉘기 때문이다. 조각의 수는 드라이브 안의 디스크 수와 일치한다. 조각들은 각 디스크에 동시적으로 같은 섹터 위에 기록된다. 완전한 데이터 덩어리의 작은 토막들이 병렬로 드라이브를 읽어 낼 수 있게 해 주며, 이러한 종류의 배열은 넓은 대역너비를 제공한다. 그러나 디스크들의 한 섹터가 실패할 때는 모든 다른 디스크 위의 일치하는 섹터가 사용 불능으로 표시된다. 왜냐하면 데이터의 일부가 손상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레이드 0은 오류 검출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오류도 복구하지 못한다. 배열에 디스크를 더 많이 넣으면 더 높은 대역을 사용할 수 있겠지만 데이터 손실의 큰 위험이 도사리게 된다.
<추가>
RAID 0는 여러개의 HARD DISK에 쓰기, 읽기를 분산하여, HARD DISK의 읽기, 쓰기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HARD DISK 속도 = DISK 갯수 X DISK 기본속도) 라는 공식이죠. 특히 큰FILE의 수정, 생성, 삭제가 많은 컴에서는 Memory의 확장보다 큰 성능체감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SATA I, II 타입의 병합 사용에도 큰 무리가 없이 위의 성능공식이 적용 되고, 제조사나 용량이 달라도 병합사용에 문제 없습니다. 물론 같은제품의 조합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합니다만은,새로 시스템을 마련하시거나, 업글하면서 쓰자니, 성능저하 되고, 버리자니 아까운 SATA I이나 II타입 80-300G HARD DISK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RAID 0는 6개까지의 HARD DISK로 구성 가능 하지만, 그에 따른 위험이 커서 BACKUP은 필수 입니다. 구성된 DISK중 한개만 고장이 나도 구성된 전체DISK가 영향을 받아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RAID 0의 File 저장방식이 여러개의 HARD DISK에 분산해서 저장하는 방식이므로, 위험성이 큼을 거듭 강조합니다.
RAID 0를 지원하는 보드 가지신 분들은 활용해 보십시오.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만은 중요 데이터의 BACKUP은 필수 입니다.
- RAID1
- 패리티(오류 검출 기능)가 없는 미러링된 세트 (적어도 2 개의 디스크). 디스크 오류와 단일 디스크 실패에 대비하여 실패 방지 기능이 제공된다. 분할 탐색을 지원하는 다중 스레드를 지원하는 운영 체제를 사용할 때 읽기 성능이 향상된다. 다만, 쓰기를 시도할 때에는 약간의 성능 저하가 뒤따른다. 배열은 적어도 하나의 드라이브가 기능하는 한 계속 동작한다.
- RAID3 or RAID4
- 패리티가 단순 제공되는(dedicated) 스트리핑된 세트 (적어도 3 개의 디스크).
- RAID5
- 패리티가 배분되는(distributed) 스트리핑된 세트 (적어도 3 개의 디스크).
- RAID6
- 패리티가 배분되는(distributed) 스트리핑된 세트 (적어도 4 개의 디스크).
- RAID0+1
- 레이드 0+1은 먼저 디스크를 스트리핑(RAID 0)하고, 디스크를 미러링(RAID 1) 한다. (적어도 4개의 디스크)디스크가 6개일경우는 3개씩 스트리핑하고 미러링을 그다음에 수행한다.
- RAID10(1+0)
- 레이드 10은 먼저 디스크를 미러링(RAID 1)하고, 그 이후 스트리핑 한다. (적어도 4개의 디스크)
- 디스크가 6개일 경우는 2개씩 미러링을 하고, 미러링된 3개를 스트리핑 한다.
- RAID50(5+0)
- 패리티가 배분되는(distributed) 스트리핑된 세트를 다시 스트리핑(RAID 0) 한다. (적어도 6개의 디스크)
- RAID1E
- 미러링과 데이터 스트라이핑의 결합이다.(적어도 3 개의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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