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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이 더워서 아침일찍 세차를 해야합니다.

동호회 회원분과 약속을 잡아서 아침일찍 출발합니다~



5시30분인데도 날이 덥네요...ㅠ

세차장에 도착후에 엔진룸 식히고~ 용품준비하고~ 세차.

그리고 끝.





매일 똑같은 내용은 이제 귀찮네요.

옆에 있는 말리부가 신입회원분이에요~


오늘은 새로운 왁스를 작업해보려 합니다.





자이몰! 글레이져!

자이몰은 정성이라고 하지요... 그만큼 버핑이 까다로운 제품입니다.

그래서. 본넷만 작업하고 나머지는 제 애용품인 스피드 와잎으로 진행합니다.


도포하는 시점이 슬슬 해가 뜨고 있어서

도포 및 1차버핑(반판) - 2차버핑 - 햇볕에서 2시간이후에 3차버핑 - 그리고 집가기전에 4차 까지.





흰차엔 헤링본을 찍기가 거의 힘드네요ㅠ

처음으로 자이몰 써 봤는데, 작업성도 좋고. 향도좋고. 버핑도 쉽고 좋네요.

손이 많이가는 버핑횟수를 빼면요...





하루 지나고 난 뒤에 퇴근길에 사진한번 찍었습니다.

슬릭도 광도 아주 맘에 드네요^^


끝.


Posted by 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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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출근했더니 피곤해서... 포스팅을 미루고미루다가 작성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쉬는날엔 세차를~!!


http://blog.naver.com/tmak08

저는 집주변에서 여기가 제일 편하네요...^^

4,5번 베이는 폼건적용이 가능하고, 대여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오늘의 주 목적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1. Dirty한 내 스알이를 깨끗하게 하는것

2. 파이어볼 얼티메이트 타이어 광택제 테스트

3. 윌슨의 츠야/하수이 비교

(물론 흰색차량이라 차이를 보기는 힘듭니다만...)


우선의 목적은 이렇게 세가지라서....

세차사진이 없어요..;;


세차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철분제거-고압수-폼건(허니듀)-휠/타이어-고압수-미트(CWG)-고압수-드라잉-왁스 및 드레싱


먼저. 왁스부터

오늘 사용할 왁스는 Willson의 Jsuya(츠야)와 Hassui(하수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체 도장색에 대응하는 제품이며, 국내에서는 정식 판매가 안되고 있습니다.

츠야는 광+코팅, 하수이는 발수+코팅이라고 설명을 하네요.

츠야에 비하여 하수이가 조금더 방오성을 가질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두 제품 모두 풍선껌과 비슷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확실히 보려면 본넷뿐만이 아닌, 전체를 반반을 써봤어야했네요...


우선은 본넷의 반을 기준으로 좌측(조수석)에는 츠야를 도포하고,우측(운전석)에는 하수이를 도포했어요.

현 시점(3/4일)에서 비가 오기에 한번 봤는데, 미세하게 하수이쪽이 비딩의 각이 좀더 살아있네요

현재까지의 판단으로는

비딩 : 츠야<=하수이

광 : 츠야=하수이(흰차라서 그럴수도...)

쉬팅 : ?

방오성 : ?

지속성 : ?


제가 막눈이라 확실히는 모르겟네요^^;

세차장 사장을 비롯한 몇몇 동호회 분들의 자문도 구해봐야겠어요

우선은 이렇게 왁스는 마무리를 해보고, 이제 타이어 광택제로 넘어가봅니다.


여지껏 저는 엔진룸&외부트림&타이어에 글로스브로의 딥블랙(Deep Black)을 사용해 왔습니다.

http://www.glossbro.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25&cate_no=188&display_group=1



가성비가 좋고 색상의 재현력이 좋은제품임은 분명하나

수성이라는 점과, 지속성이 짧다는 부분이 아쉬움이 있던 찰나,


제 눈에 들어온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파이어볼의 얼티메이트 타이어 광택제입니다.

http://www.fireballkore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50&cate_no=45&display_group=1


기존에 쓰던 딥블랙에 비하여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향도 마음에 들고, 파이어볼 레자왁스에 만족 한 만큼 믿고 한번 써보기로 합니다.



이번 타이어 드레싱 테스트에 참여할 제품은

1. [파이어볼. Fireball]얼티메이트 타이어 광택제(블루)

2. [스미스.Smith] 타이어 광택제

3. [글로스브로.Glossbro] 딥블랙

이상 세 제품입니다.


타이어 전부 출고타이어 이며,

이번테스트를 위하여 갈변제거를 위해 죽어라 브러쉬질 했다는점.

짚고 넘어가 봅니다^^;


앞타이어 좌우 모두 얼티메이트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하였으며,

뒷타이어에는 운전석방면에 딥블랙을

조수석 방면에는 스미스를 사용하였습니다.




먼저 파이어볼의 얼티메이트 타이어 광택제 입니다.


제품 구입시 케미컬(본품)+트리거+어플 을 제공해줍니다.


트리거로 분사시 고농축이라서 그런지 겔 처럼 나옵니다.


고농축이라는 점에 비하여 작업성이 쉬웠습니다.

소량으로도 잘 도포가 되구요


실리콘 기반의 제품이라고 합니다.(제품설명에 적혀있네요)

유성으로 보이고, 촉촉한 느낌의 광이 나네요.






다음으로는 딥블랙 입니다.


어플은 잇츠윈의 타이어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


작업성은 괜찮지만, 사용량이 많은 느낌입니다.

약간 마른듯한?느낌의 색상이며, 아시다 싶이 광은 많이 안납니다.

매트한 느낌의 광이라 안나는 것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스미스의 타이어 광택제 입니다.

가성비 끝판왕이지요.


제가 스미스는 가지고 있지를 않아서 세차장 사장님께 조금 빌렸네요^^;;

그래서 등장한 갤런!!!!! 단돈 만원+배송비 정도면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어플은 잇츠윈


딥블랙이나 얼티메이트의 경우 겔 타입이였는데 스미스는 액체타입이네요.

작업성도 괜찮고 그로시한 광이 나네요




이제 비교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주관적으로)


먼저 [파이어볼]얼티메이트 VS [글로스브로]딥블랙


조명차이는 조금 감안해 주시고.

좌측이 얼티메이트, 우측이 딥블랙입니다.


약간 그로시한(촉촉한) 느낌의 색상과 광이 나타나네요


제품명 처럼 깊고 진한 검은색상이 나타나며, 광은 없는것 같습니다. 조금 매트(건조)하다고 느껴지네요


광 : 얼티메이트>딥블랙

색상 : 얼티메이트=<딥블랙



다음은 

[파이어볼]얼티메이트 VS [스미스]타이어 광택제


좌측이 스미스 우측이 얼티메이트 입니다.

뒤쪽 개러지에 조명을 켜서 뒷바퀴(스미스) 쪽이 좀더 밝게 나오네요;;;



딥블랙에 비해서는 광이 있습니다.

촉촉한 느낌도 있지만, 얼티메이트 만큼은 아니네요.

색상은 얼티메이트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얼티메이트와 비교했을때, 비슷한 수준을 보이지만, 얼티메이트가 조금더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광 : 얼티메이트>=스미스

색상 : 얼티메이트=스미스



어느정도 건조 후 물을 한번 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얼티메이트는 유성이고, 딥블랙과 스미스는 수성으로 알고있습니다.


먼저  [파이어볼]얼티메이트 타이어 광택제 입니다.


비딩이 생깁니다.

분사할때마다 물방울이 밀립니다.

신기하네요. 신차 타이어가 이렇다고 들었는데...;;;

아마 이렇게 비딩이 생기고 쉬팅이 있다면, 방오성도 좋겠지요???



이제 [글로스브로]딥블랙을...


물과 하나가 되버리네요. 수성이 맞나봐요.

친수상태애오. 제품 설명페이지에는 이렇지가 않던데...

경화시간이 짧은가요...(히팅건+1시간)

스미스도 뿌려보니 동일하네요... 그래서 안찍었습니다.



위의 결과를 정리해볼게요


[작업성] 스미스>=얼티메이트>딥블랙

[광] 얼티메이트>스미스>딥블랙

[색상] 스미스=얼티메이트=딥블랙



[방오성](추정) 얼티메이트>스미스,딥블랙 X

[지속성](추정) 얼티메이트>딥블랙>스미스



제 개인적인 선호도는 얼티메이트가 제일 좋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체감이고 느낌이며 평가입니다.

다른분들의 작업방법에 따라 결과가 바뀔수도 있는것이구요, 이점 유의해 주세요

Posted by 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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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imgyu 입니다.

오늘은 제 차량이 아닌, 어머니 차량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 PC 에어를 불려고 갔다가 너무 더러워서 부.득.이 맡기게 되었습니다.






이 차량도 역시나 제가 직접 관리하는 차량이며, 작년도(15년) 11월 말에 출고된

3달된 신생아 입니다!!!!(기존의 어머니 차량을 제가 가져오고 새차로,,,)

아무튼 이 차량도

2016/02/13 - [Auto Detailing/셀프세차] - 2016.02.12 셀프세차

에서 언급한 윌슨-츠야를 도포한 차량이며, 대략 한 2주정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진눈깨비라던가 악조건이 발생하였지요)




그럼 이제 차량 상태/프리워시단계 사진입니다.





우리 차칸 행님은 기본적으로 폼랜스+미트방식으로 손세차를 진행합니다.

다른 손세차장과는 달라요!(물론, 홍보하는 느낌이긴 하지만...)

분명히 다른 동네 세차장의 세차와는 틀립니다.(이 부분은 추후 포스팅)


오늘은 제가 계속 졸라서 허니듀를 사용합니다.(물론 추가비용발생...ㅠ)




스노우폼 도포전 기존의 APC와 큰 잔여물을 고압수로 제거합니다.



그다음 제가 닦달한 허니듀 분사!!!!!!

푸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캬... 참 찰집니다 ㅎㅎㅎㅎ

다음으로는 분사하는 동영상.





찰진폼은 분사후 때를 불리고...

미트질과 고압수로 오염물과 거품을 걷어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디테일링으로 들어가는...데


사진이 없다... Tq

(사장님 쏘리... 사진이 읍다.)

(사장님 블로그에 올린다는거 뜯어 말려서 여기 올리는데 사진이 없다ㅋㅋㅋ)



결과 사진 투척.

없는사진 사이에는 사장님의


드라잉+매트세척

실내 크리닝 (에어블로워+버큠(청소기)+실내세정제+레자왁스+유리세정)

실외디테일링 (유리세정+타이어광택+가니쉬(트림)보호제+물왁스)

방향+탈취제(쏘패스트) 를 하려 했으나, 쏘패스트의 경우 어머니가 향을 싫어하셔서 패스.













Posted by 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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