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간만에 세차포스팅인거 같네요


새로이 영입한 자이몰 티타늄을 테스트 하기위해 길을 나섯습니다.

하늘이 좀 흐리더군요...ㅠ


세차는 제가 진행하고.

휠과 가니쉬에 유리막 시공은 맡기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출전선수입니다.

간만에 하는지라... 케미컬이 총 출동 했네요

APC : 묻지마 다목적크리너(엄청싼거)

철분제거제 : 아이언제로

카샴푸/폼샴푸 : 케가V7 / 허니듀

휠크리너 : 파이어볼 얼티메이트 휠크리너




먼저 APC와 철분제거제를 뿌린뒤 예비세척을 진행합니다



이전에 뭐 올렸었지... 나름 비딩은 조금씩 남아있네요.




역시나 뒤쪽은 사망..

트렁크쪽은 어쩔수 없나봅니다ㅠ



이제 본격적인 세차.



먼저 폼랜스로 폼을 뿌리고~




도포되어있는 폼샴푸와 휠크리너를 이용하여 휠을 먼저 닦아줍니다.

겉에는 바이칸~ 안쪽엔 잇츠윈 휠브러쉬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응?


사진이 없네요....ㅠ

가니쉬와 휠쪽에 유리막 테스트를 위해서 개러지로 입고하고 드라잉을 합니다.




뒷 번호판 한쪽을 풀어서 번호판의 물기도 제거하구요~


사장님 갑자기 손세차손님이 들어와서 손세차를 우선 진행하시는사이에

저는 타이어 드레싱과 왁스를 올리기로 합니다




항상 그렇듯 나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파이어볼 얼티메이트 타이어 코팅제입니다.

휠이 사고로 교체한 휠이여서 그런가 빤딱빤딱하네요!!



그리고 이제 왁스를 올리는데...



에메랄드 색상을 띄고있는 물건은 바로....




자이몰! 티타늄 글레이즈!!!!!

지속성과 방오성이 좋다고 알려진 제품이지요~

뜯지도 않은...새거입니다♥


버핑은 조금... 빡센감이 있네요^^


다해놓고 점심먹으러 갔다온 사이에....



사장님께서 가니쉬에도 유리막을 올리셧네요;;;

이대로 저녁까지 경화를 시키기로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비가 왔어요ㅠ



리플렉션은 좋네요^^ 비맞은게 서러운게...ㅜㅜ




휠도 광이나구요~




첨에는 색감이 뿌옇더니 경화되면서 점점 짙어지네요!!





그런데.........

음....



하단부 가니쉬는 유리막이 죽었어요ㅠ

날씨때문에 경화가 제대로 안된건지...

먼지를 걷어내 봐야 알것 같아요~




그래도 휀다상단부 가니쉬는 유리막이 살아있네요

Posted by 스아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날이 더워서 아침일찍 세차를 해야합니다.

동호회 회원분과 약속을 잡아서 아침일찍 출발합니다~



5시30분인데도 날이 덥네요...ㅠ

세차장에 도착후에 엔진룸 식히고~ 용품준비하고~ 세차.

그리고 끝.





매일 똑같은 내용은 이제 귀찮네요.

옆에 있는 말리부가 신입회원분이에요~


오늘은 새로운 왁스를 작업해보려 합니다.





자이몰! 글레이져!

자이몰은 정성이라고 하지요... 그만큼 버핑이 까다로운 제품입니다.

그래서. 본넷만 작업하고 나머지는 제 애용품인 스피드 와잎으로 진행합니다.


도포하는 시점이 슬슬 해가 뜨고 있어서

도포 및 1차버핑(반판) - 2차버핑 - 햇볕에서 2시간이후에 3차버핑 - 그리고 집가기전에 4차 까지.





흰차엔 헤링본을 찍기가 거의 힘드네요ㅠ

처음으로 자이몰 써 봤는데, 작업성도 좋고. 향도좋고. 버핑도 쉽고 좋네요.

손이 많이가는 버핑횟수를 빼면요...





하루 지나고 난 뒤에 퇴근길에 사진한번 찍었습니다.

슬릭도 광도 아주 맘에 드네요^^


끝.


Posted by 스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