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OEM
- 대량생산돼는 대기업PC에 설치배포 패키지 형태로 제공
1. 인증방식
규약 대상OS 인증방식
SLP1.0 윈도XP , 윈도서버2003 바이오스에 특정 문자열의 존재유무
SLP2.0 윈도비스타 , 윈도서버2008 바이오스에 유효한 SLIC(SLIC 2.0 로 표기) 테이블이 존재하고 전자서명증명서(OEM
CERTIFICATE 2.0 로 표기)와 유효한 OEMSLP키 로 활성화
SLP2.1 윈도7 , 윈도서버2008R2 바이오스에 유효한 SLIC(SLIC 2.1 로 표기) 테이블이 존재하고 전자서명증명서(OEM
CERTIFICATE 2.1 로 표기)와 유효한 OEMSLP키 로 활성화
* 전자서명증명서(OEM CERTIFICATE) 는 화일이며 XRM-MS 확장자로 돼어있습니다.
EX) ????????.XRM-MS
* OEMSLP 키는 ?????-?????-?????-?????-????? 형식의 키 조합입니다.
* 비스타서비스팩2 이후 인증범위
SLIC2.0 + OEM CERT 2.0 + OEMSLP키
SLIC2.0 + OEM CERT 2.1 + OEMSLP키
* SLIC2.1 + OEM CERT 2.0 + OEMSLP키
* 윈도7의 인증범위
* SLIC2.1 + OEM CERT 2.0 + OEMSLP키
SLIC2.1 + OEM CERT 2.1 + OEMSLP키
** * SLIC2.1 + OEM CERT 2.0 + OEMSLP키 으로 인해 두 OS간의 인증호환(가상바이오스의 경우 특별히 비스타, 윈도7 인증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물론 따로 만들수도있으나 SLIC2.1 + OEM CERT 2.1 + OEMSLP키 경우 비스타는 인증돼지 않으며 서비스팩2 미만의경우 따로 비스타용으로 제작돼어야합니다)
- WAT1 에서의 OEM인증은 MS의 인증서버에 접속하지 않아도 로컬에서 인증을 수행하는 유일한 오프라인 인증방식입니다.
- WAT2 에서의 인증경우 온라인인증이 인증의 우선권을 가지게돼어 오프라인인증을 무력화 시킬수있습니다.
**** 매우중요 *****
- OEM 인증은 자신의 바이오스에 SLIC를 설치하는 개조바이오스와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가상바이오스가 있습니다.
- 대기업PC의경우 초기 구입시 제공하는 OS에 맞게 이미 바이오스에 설치돼어있습니다
자신이 PC구입시 윈도비스타가 깔려있다면 바이오스에 SLIC2.0이 이미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SLIC2.1이 설치돼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2009년 6월 생산분 이후로 설치는 윈도비스타이지만 윈도7 업그레이드 상품의경우에 한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여기에 해당)
만약에 SLIC2.0이라면 여기에 윈도7을 설치하고 싶다면... 인증될까요? 위의 공식에 대입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증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선택할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바이오스개조를 통해서 SLIC2.1로 개조하시던가 아니면 하드디스크에 가상으로 SLIC2.1을 설치하면 되겠죠...
그러나 WAT2에서는 대부분의 가상바이오스설치방식으로는 이젠 인증할수 없습니다.(현재 된다해도 앞으로 순차적으로 사용할수 없을것입니다... 한번에 무력화 할수도 있음에도 단계적으로 할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아마도 다음에 인증관련은 가상바이오스를통한 SLIC2.1 설치보다는 방향은 WAT2를 무력화 방향이나 우회하는 방향으로 아니면 유예기간 리셋등으로 방향을 바꿀것이라 예상합니다.(사실 이것도 개인적으로 힘들것이라 여깁니다. 직접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지만 일전에 한분이 전화인증후 날짜를 1년후로 바꾸면 에러를 보인다는것으로보아... 무조건 토큰의 유효기간은 90일 또는 90+유예기간 일것으로 예상돼므로... 이 부분에서 유예기간 리셋이나 초기화등에도 어떤 장치를 넣거나 넣을것이라 생각됍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2. OEM씨디키의 종류
OEMSLP키 - 각 PC제조업체별로 제공되며 윈도 각 버젼별(스타터, 홈베이직 , 홈프리미엄 , 프로 , 얼티밋)로 1개의 씨디키로 OEMPC 를 인증
NONOEMSLP키 - RETAIL키와 같으며 단 소프트웨어를 개별판매하는 버젼이 아닌 기업이 대량으로 구매 자신의 하드웨어와함께 판매돼는 버젼입니다.
COA키 - OEMSLP키로 설치된버젼을 제공하고 스티커로 판매된 제품의 라이선스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 참고로 NONOEMSLP 그리고 COA는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하는것으로 다른PC에 사용하는것은 라이선스 위반입니다. 물론 OEMSLP도 마찬가지지만.. 차이점은 하드웨어 구성요소가 바뀌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1PC인증이냐 1회인증이냐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B. RETAIL
-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매장에서 판매돼며 패키지형태로 제공돼며 1개의 PC만 인증가능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리테일 씨디키의경우 대부분이 테크넷씨디키로 테크넷 씨디키의경우 10개의 PC에서 인증가능
EX) 리테일 씨디키로 이미 라이선스 수 만큼 인증을 마쳤다면(일반리테일키1PC , 테크넷리테일키10PC) 그 씨디키로는 인증이 불가능
**** 매우중요 *****
- OEM 설치디스크는 리테일버젼에 OEM CERT 화일과 OELSLP를 사전입력한 설치 디스크일 뿐입니다. 설사 리테일버젼을 설치하였다고 하여도 관리자권한으로 다음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OEM 인증됍니다.(물론 SLIC가 바이오스나 하드디스크에 설치돼어있다는 전제조건을 만족하는경우).
* SLMGR.VBS -ILC OEM CRET화일명 ----- EX) SLMGR.VBS -ILC ????????.XRM-MS
* SLMGR.VBS -IPK OEMSLP키 ----- EX) SLMGR.VBS -IPK ?????-?????-?????-?????-?????
- 마이크로소프트의 OEM 디스크에는 OEM CERT 화일과 OEMSLP키 가 입력돼어있지않은 사실상 리테일버젼과 같은것입니다. 이것을 사용자가 규칙에맞게 OEM CERT와 OEMSLP키를 입력해놓으면 OEM설치디스크가 됍니다. 물론 리테일버젼도 마찬가지로 작성하면 OEM설치디스크와 같습니다.
- 개조바이오스 사용자용 인증툴은 위의 명령어 2줄을 넣어둔 배치화일일 뿐입니다. 그럼 가상바이오스 인증은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이 2줄앞에 가상바이오스를 설치하는 부분이 포함된것에 불과합니다. 줄여서 말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 사용자들이 만들어놓은 OEM 설치디스크중에는 이런식으로 윈도 설치프로그램에 추가적으로 가상바이오스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OEM용 그러면 이런식으로 개조바이오스사용자를 또는 대기업PC사용자를위한 설치디스크인지... 아니면 가상바이오스 설치를 포함한 형식인지 구분하셔야합니다.
C. VOLUME
- 윈도XP , 윈도서버2003 - 사전인증을 마친 패키지로 제공되며 따로이 인증이 불필요
- 윈도비스타 , 윈도서버2008 이후 볼륨버젼(기업용버젼으로분류) - KMS , MAK 방식의 인증필요
* KMS인증이란? - 회사내에 인증서버를 두어 180일마다 재인증
* MAK인증이란? - 대량구매라이선스로 구매한 라이선스 수 만큼 MS인증서버에서 인증. 구매한 라이선스 이상의 인증시도시 인증 불가능
EX) 100개의 구매 라이선스를 가진 씨디키로 설치하였다면 이미 100번의 인증이 다른사람에 의해 인증을 마쳤다면 그 씨디키로는 인증이 불가능
기타... 많은 분들이 착각하거나 관심있다고 보여지는것들...
- 많은 분들이 볼륨버젼이 가장 좋은것이라 착각하는 이유중 하나로 예전의 XP시절의 볼륨라이선스를 생각해서 이미 인증을 마친 디스크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XP이후로는 볼륨버젼은 사전인증된것이 아니라 라이선스상 기업용버젼으로 분류돼고 인증방식의 차이를 가질뿐입니다.
- XP의 경우 특별히 바이오스 개조가 불필요합니다... VOLUME버젼을 설치하면 그만이기 때문 입니다.
- 엔터프라이즈버젼은 기업용 최상위버젼으로 개인용 최상위버젼 얼티밋 버젼과 같습니다... 라이선스 방식의 차이를 가질뿐입니다... 위에 라이선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터프라이즈 버젼은 기업용버젼 즉 볼륨버젼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볼륨버젼은 인증방식에 있어서 OEM 이나 리테일과 다릅니다.
- 토큰 백업 & 리스토어는 라이선스의 갯수에 제한이 있는 버젼들을 재설치후 편리하게 인증사용하고자 사용돼는 방식으로 한번 인증한 토큰은 하드웨어의 변경사항이 없는한 그대로 사용할수있으므로 인증한 토큰을 백업해놓고 재 설치시 리스토어 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볼륨KMS나 테크넷리테일등이 이에 해당됍니다... 다만 WAT2 에서는 현재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않았지만 WAT1에서의 방식인 토큰백업 & 리스토어 방식으로 무제한적인 사용은 불가능할것이라 예상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어느 한 회원이 인증후 1년후로 날짜를 바꾸니 에러가 뜬다는부분... 아직까지는 어떤형태인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테스트해볼수도 있겠지만... 굳이 해볼 필요성이 없는 환경이라... 사실은 내가 해보기는 귀찮아서...
D. 윈도7의 버젼들
OEM , RETAIL : 스타터 , 홈베이직 , 홈프리미엄 , 프로 , 얼티밋
VOLUME : 프로 , 엔터프라이즈(얼티밋의 기업용버젼)
- 이 많은 버젼들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실제로 OEM이나 리테일(바로바로쓰는거라 영문으로 쓰기 불편해서 중간중간에 한글로표기한거 많을겁니다)의 경우 최상위버젼인 얼티밋의경우 하위버젼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 프로버젼 이하는 단일버젼만 포함하고있습니다. 즉 프로는 프로와 그 이하를 포함하는게 아니라 그냥 프로버젼만 들어있습니다... 흠 그런데 써놓고보니 맞나 하는 의구심이... 아마 맞을겁니다... 소스폴더의 clg 확장자가 어느 버젼이 들어있나 보시면 금방아실겁니다. 어디 받아놓은게 없어서 정확하게 확인불가능하군요... 아무튼 그럼 어떻게 제한하고 있을까요? 바로 EI.CFG 란 화일로 버젼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EI.CFG 의 내용을 볼까요...
[EditionID]
Ultimate
[Channel]
OEM
[VL]
0
만약에 얼티밋 버젼이 아니라 프로 버젼으로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 화일을 규칙에 맞게 수정해주시면 됍니다.
[EditionID]
Professional
[Channel]
OEM
[VL]
0
이렇게 수정하면 이 디스크는 이젠 프로버젼용 설치디스크가 돼는것입니다. 그렇다면 EI.CFG 화일을 아예 지워버리면 어찌될까요? 그렇게되면 설치시 무엇을 설치할지 질문하는 화면이 하나더 추가로 나옵니다.
즉 스타터(X86버젼에만 존재하며 64비트버젼은 없음) , 홈베이직 , 홈프리미엄 , 프로 , 얼티밋 버젼중 설치할 버젼을 선택하는 화면이 추가적으로 보이게 됍니다.
그렇다면 굳이 모든 버젼을 가지고 있을 필요성이 없는것을 느끼실겁니다. 바로 최상위 버젼인 얼티밋버젼만 가지고 있고... EI.CFG 를 수정하거나 또는 제거함으로 모든 버전을 소유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물론 초보분은 해당사항없습니다. 울트라ISO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실줄 아는분에 한해서 해당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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